TNC에 약간 감동했습니다
2008/04/04 20:23
제가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회사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바로,
구글입니다.
뭐 이유는 많습니다. 수많은 무료 유기농 음식들도 탐나고, 자유로운 근무 환경도 탐나고, 구글 직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자격도 탐이 납니다.
세상에는 불가능이란 없다고들 하죠. 하지만 역시 구글은 좀 어려운 목표입니다. 마치 제가 MIT에 가고 싶어 했던 것이랑 비슷한 이치랄까요. 오라고 하면 안 갈 이유는 눈꼽만치도 없지만, 그럴 리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게 아무 것도 보여줄 것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굳이 가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지 않는다면 입사하고 싶은 회사는 꽤 많습니다. 특히 제가 아직 어린 학생인 데다가 세상을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회사는 중소 기업에 오히려 훨씬 많죠. 전 회사든 다른 곳이든 절 재미있게 해줄 곳을 원하니까요.

그 중 하나가 TNC입니다.
바로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 툴인 텍스트큐브를 만드는 곳이죠.
인력이 달려서인지 서비스 때마다 약간씩은 미흡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가능성을 보여주는 회사라는 점에서 매우 좋아합니다.
이런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기업의 경우 가장 큰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고객 한 명 한 명과의 소통을 중요시한다"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이번에 TNC는 그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8일 전(3월 27일)에 제가 TNC 사이트를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고, 그냥 공지사항 보러 갔다가 심심해서 보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태터툴즈가 텍스트큐브로 바뀐지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페이지들이 갱신이 되지 않은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메일로 보고했었죠.
그러자 직원인 이소정님께서주1 다음 주에 바로 갱신할 것이라며 감사하다는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예상보다 답장이 빨리 온 것도 기분이 좋았고, 바로 갱신한다는 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도 나름 바쁘게 살고 있는 지라^^; 당연히 곧 이 일은 잊게 되었고 완전히 망각한 채 다음 1주일을 보내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오늘 메일을 체크하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메일 한 통이 날아오는 겁니다.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던 친구의 메일인가 싶어 얼른 눌러 보았지요. 그런데 왠일, TNC인 겁니다. 왠일인지 싶어 읽어보았습니다.
우와, 많이 놀랐습니다. 아니 이전 메일이야 당연히 답장을 하는 것이 맞지만서도 통보도 해주는군요.
(직원 수로 판단해 볼 때)비슷한 규모의 회사에서는 AS센터에서 신호가 울리는데 받지도 않는(!) 일을 당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지라 살짝 감동받았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다음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한 백화점에서 물건이 떨어지자 한 직원이 다른 곳에 가서 사와서 원래 가격으로 드렸다-정도의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그 손님은 그 후 그 회사의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TNC는 성공한 겁니다. 오늘도 팬 한 명을 늘렸잖아요?^^
바로,

GOOGLE!
뭐 이유는 많습니다. 수많은 무료 유기농 음식들도 탐나고, 자유로운 근무 환경도 탐나고, 구글 직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자격도 탐이 납니다.
세상에는 불가능이란 없다고들 하죠. 하지만 역시 구글은 좀 어려운 목표입니다. 마치 제가 MIT에 가고 싶어 했던 것이랑 비슷한 이치랄까요. 오라고 하면 안 갈 이유는 눈꼽만치도 없지만, 그럴 리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게 아무 것도 보여줄 것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굳이 가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지 않는다면 입사하고 싶은 회사는 꽤 많습니다. 특히 제가 아직 어린 학생인 데다가 세상을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회사는 중소 기업에 오히려 훨씬 많죠. 전 회사든 다른 곳이든 절 재미있게 해줄 곳을 원하니까요.

태터앤컴퍼니
그 중 하나가 TNC입니다.
바로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 툴인 텍스트큐브를 만드는 곳이죠.
인력이 달려서인지 서비스 때마다 약간씩은 미흡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가능성을 보여주는 회사라는 점에서 매우 좋아합니다.
이런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기업의 경우 가장 큰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고객 한 명 한 명과의 소통을 중요시한다"라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이번에 TNC는 그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8일 전(3월 27일)에 제가 TNC 사이트를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고, 그냥 공지사항 보러 갔다가 심심해서 보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태터툴즈가 텍스트큐브로 바뀐지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페이지들이 갱신이 되지 않은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메일로 보고했었죠.
우연히 회사 사이트(http://www.tnccompany.com/)에 들렀다가
아직 회사소개, 서비스소개, CI:Download 페이지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이제 텍스트큐브가 나온지도 꽤 시간이 흘렀지 않나요:)
사이트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도 많이 정비가 되지 않은 모습이 보이긴 하나
그거야 인력이 부족한 이상 이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 사이트는 회사의 얼굴이 아닐까요?
메인 페이지 세 개라도 업데이트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PS> Textcube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러자 직원인 이소정님께서주1 다음 주에 바로 갱신할 것이라며 감사하다는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예상보다 답장이 빨리 온 것도 기분이 좋았고, 바로 갱신한다는 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도 나름 바쁘게 살고 있는 지라^^; 당연히 곧 이 일은 잊게 되었고 완전히 망각한 채 다음 1주일을 보내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오늘 메일을 체크하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메일 한 통이 날아오는 겁니다.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던 친구의 메일인가 싶어 얼른 눌러 보았지요. 그런데 왠일, TNC인 겁니다. 왠일인지 싶어 읽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CH Ryu님태터앤컴퍼니 이소정주2입니다.저번에 이메일 주셨던 것을 계기로 저희 홈페이지 개편이 이뤄졌습니다.아마도 금주 중에 이뤄진다고 하고 오늘 딱! 마무리가 되었네요. ^^http://www.tnccompany.com/ 한번 둘러봐주세요_!!CI랑 이랑 서비스 소개에도 조금 수정이 이뤄졌구요.홍보실도 press.tnccomapny.com로 URL도 바꿨습니다.이런저런 것도 blog.tattertools.com도 blog.tnccompany.com으로 이전한다는안내문도 올려 놓았습니다.한번 둘러봐주세요.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감사합니다.
(직원 수로 판단해 볼 때)비슷한 규모의 회사에서는 AS센터에서 신호가 울리는데 받지도 않는(!) 일을 당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지라 살짝 감동받았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다음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한 백화점에서 물건이 떨어지자 한 직원이 다른 곳에 가서 사와서 원래 가격으로 드렸다-정도의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그 손님은 그 후 그 회사의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TNC는 성공한 겁니다. 오늘도 팬 한 명을 늘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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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멋있는 사람이네, 그리고 멋있는 회사겠지ㅎㅎ 저런 회사는 꼭 성공할거야!!
뭐하는 덴지는 모르겠지만...OTL..ㅋㅋㅋㅋ
응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
구글은 IT업계에 발을 들이려는 사람에겐 꿈의 직장이죠! 회사 내부 사진 보니 정말 환상적이던...... 하지만 역시 어디까지나 '꿈'일 뿐이라는;;
저도 IT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대학생이지만 신생 회사들 중에 비전이 있는 곳은 참 멋있어 보여요 :) 도전은 좋은 거니까요!
특히 IT 쪽에는 신생 기업이 많죠:) 회사와 함께 커나갈 수 있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TNC의 꼬날이라고 합니다. 파이님(이소정님)이 멋진일 하셨군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네 역시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