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를 구한 것 같습니다
2010/02/21 11:13
과외를 구한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인 이유는 학부모님께서 워낙에 대단하셔서, 시작하기도 전에 짤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살짝 두려운 것이, 이 학부모님께서 뒷조사 결과 블로거십니다. 구글링해서 이 글을 보신 후 댓글로 안뇽~
했다간 뒷골이 땡길 것 같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호구가 아니십니다.
쨌든 성공한다면 경제적 풍요를 누릴 수 있을 것이고, 실패한다면 다시 구해야하는데… 지금이 딱 과외 성수기라 이 잡힐 듯 말 듯한 과외 때문에 다른 곳에 광고를 못하고 있는 게 좀 안타깝네요. 과외를 시작하든 짤리든 좀 빨리 결과가 나와서 돈을 받든 다시 광고를 하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과외를 구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대체 왜 이리 대학생 과외 평균가가 높은 건지 이해가 안 되고, 왜 이 큰 돈을 대학생에게 주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뭐, 저야 받는 입장에서 잘 받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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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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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즤
잘 되길.. ㅋㅋ
ㅇㅇ ㄳ